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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양모반 연구하는 오체안피부과 컨퍼런스 보기

건강스토리_T4 2017. 9. 25. 10:34



레이저토닝을 여러 번 받았지만

없어지지 않는 색소성 피부질환.

오타양모반을 의심해보세요!







멜라닌세포가 진피 내에

과다하게 증식되면서 나타나는

오타양모반은 일반적인

토닝레이저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후천성 오타모반인

오타양모반은 기미와 같은 여러

색소가 함께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저희 오체안피부과에서는

색소 병변이 발견된 즉시

피부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희 피부과 원장님들은

모두 피부과전문의로 매월

자체 컨퍼런스를 열어 오타양모반

치료사례에 대해 연구하는데요.

풍부한 경험으로 색소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많은 분들이

만족감을 표현해주십니다.





저희 피부과의 장점인 트리플레이저는

한 가지 레이저가 아닌 다양한

레이저를 사용하는 치료로서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 치료가

한 번에 가능한 복합치료입니다.

 

오타양모반은 레이저토닝과

골든 파라미터 저출력을 병행하여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간혹 깊은 부위에

고출력을 사용해야할 경우가 있는데요.

포토나레이저는 고출력이라도

딱지(흉터)가 심하지 않아서

호응이 높은 오타양모반 치료입니다.




오타양모반이라도 개인마다

피부상태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 피부과로 내원하셔서

꼼꼼히 체크 받으시고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